Haute couture designer Kay Kim speaks about SM’s girl band debut costume, her brand
Last year, haute couture designer Kay Kim got an unexpected visit from Lee Soo-man, founder and chief director of SM Entertainment.
Last year, haute couture designer Kay Kim got an unexpected visit from Lee Soo-man, founder and chief director of SM Entertainment.
케이킴이 지난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바카라 미술관에서 꽃과 새를 테마로 패션쇼를 개최하였습니다. 조선의 화조도에서 영감을 얻은 문양의 실크 드레스와 한복 저고리의 곡선을 응용한 쉬폰 드레스 등 40여점의 의상을 선보였습니다.
행사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오지현 대표의 장애아티스트 패션쇼에 대한 제의를 받고 장애인들의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흔쾌히 재능기부를 하는 것에 응했습니다.
한류스타와 국제적 유명인사·문화사절들의 옷을 제작해 세계적으로 한국의 패션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는 톱 디자이너 ‘케이킴’이 G20 비즈니스 서밋의 진행요원 의상은 직접 디자인해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