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오뜨 꾸뛰르 디자이너 케이킴이 SM 엔터테인먼트 창립자이자 대표이사인 이수만의 뜻밖의 방문을 받았습니다.
JYP, YG, 빅히트와 함께 국내 4대 연예사 중 하나인 SM 엔터테인먼트가 새로운 걸 그룹 에스파를 공개하기 직전이었습니다. 에스파(AESPA)는 한국인 2명, 일본인, 중국인 4명의 아시아인 멤버로 구성된 “다국적 걸 밴드”입니다.
이수만 대표는 케이킴이 디자이너로서 ‘에스파 프로젝트’에 참여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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